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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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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혁신형 유망 중소기업(INNO-BIZ) 선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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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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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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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쓴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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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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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에코비젼(www.ecovision.co.kr 대표 이수철)이 정부로부터의 수출 유망 중소기업의 지정에 이어 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NO-BIZ.A등급)으로 선정되었다.
춘천의 하이테크벤처타운에 위치한 (주)에코비젼은 첨단 생명공학적 기술을 환경 분야에 적용하여 창의적인 핵심기술의 개발로 수질환경분야 와 대기환경분야, 고도처리 진단서비스분야의 환경문제에 근본적 문제해결을 주도하는 환경전문기업이다.
보유기술로는 고농도 및 난분해서 폐수처리시설, 실소인 고도처리시설, 축산·분뇨 처리시설, 매립지 침출수 처리시설, 악취 및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처리를 위한 탈취시설, 토양 및 지하수 복원사업 등의 기술집약형 환경설비 기술과 오/폐수 고도처리 진단시스템, 환경컨설팅 및 엔지니어링, 최신의 분자생물학 및 생화학적 기술을 응용한 복합미생물계 군집해석 등의 환경서비스 기술 등의 특허기술들을 보유하고 상용화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환경과 미래를 생각하는 기업’ 이라는 슬로건 아래 항상 창의적인 핵심기술 개발의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환경공학을 전공하고 대전의 대덕연구단지에서 관련분야 팀장으로써 연구개발을 주도하였던 엔지니어 출신인 이대표는 기술혁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사업을 시작하면서 4년 이상 지속되었던 매출액 대비 200% 이상의 연구개발비 지출은 회사로서는 매우 큰 부담이고 모험이었지만 과감한 연구개발의 투자가 있어 가능했으며, 돌이켜 보면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말하며, “환경문제의 근본적인 해결과 미래에 대한 핵심기술연구 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을 하였다. 현재 (주)에코비젼은 년 매출 500% 이상의 고속 성장을 보이고 있고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기업으로 평가되고 있다. 또한 국내시장은 물론 해외시장을 대상으로 환경기술의 수출에 역점을 두고 있으며, 환경선진국인 유럽 현지에 지사를 설치하여 적극적인 해외 마케팅 전략을 세우고 있다.
환경미디어 2006.09(213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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